드디어 지난 목요일 한 성도님이 성경읽기 클래스에 등록 하셨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 주말에 중보기도 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곧바로, 즉각 응답을 주시다니.
나혼자 시작한대로 계속 요한복음을 계속해 나가면서 의문나는 구절이나 나누고 싶은 구절이 있으면 중단하고 토론을 해나갔다.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좋은 시간이었다.
나는 사실 혼자 성경 접하는게 지속적으로 잘 되지 않아서 말씀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접하고 싶어서 읽는것에 중점을 두고 싶었다. 성경을 읽다보면 그속에서 해답을 얻는 경우가 많으므로.
하지만 또 이 방법도 하나님의 뜻이 있으려니 생각하니 좋다. 어차피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게 되면 각자의 의견들이 다를 것이다. 기본적인 생각만 같다면 특별히 어떤 셑업된 룰을 정해놓고 하고 싶진 않으니까 변형이 되어 가겠지.
오신 분은 신앙 연륜이 아주 깊으신 분으로 앞으로 나에게도 함께 말씀읽고 나눌 때 꽤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분의 신앙관도 들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오늘의 요점 정리:
요한복음 9장 - 소경의 눈 뜸에 대하여 나누었다. 태어날 때부터 눈을 못뜬 것처럼 왜 어떤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불행하게 ? 태어나야 했는지, 그것이 진짜 불행인지 등등 많은 생각을 나누었다.
10장 - 우리는 주님의 양 떼, 양과 목자
왜 예수님은 병고침등 기적을 행하신 후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고 하였는지에 대해 토의하였다.
기도:
제 안에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세요. 주님을 향해 돌을 던진 어리석은 유대인같이 살지 않고, 증언자가 된 세례자 요한처럼 충실하고 성실한 제자로 살게 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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