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6일 목요일

요한복음 1-2장을 읽고

드디어 작년부터 숙원이던 성경읽기를 다시 시작하였다.

자꾸 창세기부터 읽으니까, 그러다가 중간에 도중하차 하니까 이번엔 생명의 삶(2010년판으로)을 보고 거기 일월에 나온 것으로 부터 시작했다. 생각보다 덜 지루하다. 아마도 중간에 설명이 들어 있어서 그런것 같다.

성경은 자꾸 읽고 또 읽어도 그때마다 주시는 말씀, 느끼는게 틀리니까 되풀이 되어야 내가 이해도 더욱 조금이나마 잘 하겠지.

나의 이 blog log book이여, 원하건데 평생되어라, 내가 죽는 날까지, 아니 기운있는 그때 가까이 까지~


요한복음 요약천지가 창조되기 전, 아무것도 존재하기 전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은 그리스도였으며 그 분은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있으셨으며, 우리까지 창조하셨다. 그 분 안에는 생명과 빛이 있으셨다. 이 분을 증거하기 위해 하나님께선 세례 요한으로 하여금 증인을 세우셨고, 요한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는데, 어느 날 예수님이 찾아오셨고, 성령이 그분에게 임하는 것을 보고 단 번에 예수님을 알아보았고, 자신의 두 제자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를 소개시켜 들였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 바로 주님을 따라갔다. 또한 빌립과 나다나엘을 주님께서 부르셨다.갈릴리 가나에 결혼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져, 예수님은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기적을 일으키셨다. 또 유월절 축제가 되자 예수님께선 성전 뜰에 이르셨는데, 성전을 더럽히고 있는 비둘기 파는 사람들, 환전상 들을 채찍으로 쫓아내시고, 성전을 청결하게 하셨다. 주님께선 예루살렘에 머무시는 동안 기적을 일으키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믿었으나, 예수님은 그들을 신임치 않으셨다.

아래는 이애실 사모책에서 다.이.새.내.기. 라고 나도 그렇게 나마 성경읽고 느낀점을 써보려고 한다.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은 내용:
그냥 성경읽는 자체를 나누고 싶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영어로도 읽었다. 물론 완전히 이해되지는 않았더라도 별로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었다.

새로 배운 내용:
많은 것을 새로 배움, 매일 듣고도 헷갈릴때가 많으므로 ^^
- 요한과 예수님과의 시간적인 차이를 이해, 또 잊겠지만...
- 빌립과 나다니엘을 제자삼은 과정


내가 실천하고 싶은 원리:
성경에 쓰인 그대로 무조건 믿자. (이거 위험한것인가?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신앙이라니, 무식하게...)
어떻게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있는 그대로 의심없이 믿을까? 그냥 믿으라니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의문이 드는 것은 나의 부족한 믿음인가?

기도제목:
미라가 South Africa에 도착하자 마자 지갑을 누가 흠쳐가서 여권도 없어지고, 돈, 크레딧카드및 ATM 카드등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많을텐데 모든일이 하나님 안에서 순조로이 이루어져 그곳서 해야할 봉사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여 주세요.
미라의 안전상태도 물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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